아들이 톡이왔어요
ㅡㅡ
31일 오늘은 해 넘겨서 내일 집에 갈래요
그러길래 이사도 했고(어제) 내년부터는 대학가니 떨어져지내야하니 오늘은 가족과 보내는게 좋겠어
그러니까
노노 싫어요.
여친과 여친 친구들과 같이 놀려고요.(여친 친구들은 거짓말인듯)
그러네요 하. .
빨리 떨어져살고 싶네요.
노느라 대학도 누구에게 말도 못하는 학교인데. . .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31 17:50
아들이 톡이왔어요
ㅡㅡ
31일 오늘은 해 넘겨서 내일 집에 갈래요
그러길래 이사도 했고(어제) 내년부터는 대학가니 떨어져지내야하니 오늘은 가족과 보내는게 좋겠어
그러니까
노노 싫어요.
여친과 여친 친구들과 같이 놀려고요.(여친 친구들은 거짓말인듯)
그러네요 하. .
빨리 떨어져살고 싶네요.
노느라 대학도 누구에게 말도 못하는 학교인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