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 올라온 흑백요리사 보면서 진짜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무생채, 황태국, 비빔밥 이런거예요.
나머지 음식은 엄청 공을 많이들이는구나...
육수나 소스에 저 좋은 재료를 때려넣는구나...
씨까지 갈면 맛이 더 진한 소스가 나오는구나.
재료를 한번 굽고 욱수를 내면 맛이 더 진하구나
하는 생각만 드는데...진짜 맛이 궁금한건
세가지 음식이네요..
특히 무생채 진짜 어떤 맛이라 그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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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31 17:31
어제까지 올라온 흑백요리사 보면서 진짜 먹어보고 싶은 음식은
무생채, 황태국, 비빔밥 이런거예요.
나머지 음식은 엄청 공을 많이들이는구나...
육수나 소스에 저 좋은 재료를 때려넣는구나...
씨까지 갈면 맛이 더 진한 소스가 나오는구나.
재료를 한번 굽고 욱수를 내면 맛이 더 진하구나
하는 생각만 드는데...진짜 맛이 궁금한건
세가지 음식이네요..
특히 무생채 진짜 어떤 맛이라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