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그제 만담이 재밌어서 나도 하소체를 쓰겠소
나 50대 후반
만화 경력 30년 넘었소
캔디부터 아르미안 네딸, 제멋대로 해라까지
이정애 작가 좋아하오..
아무튼..
근 10년간 단절하고 지내다
어제 뭔가 달콤한게 보고 싶어 밤 새워 본게
불 빌려드릴까요?요.
난 재밌었소.
담백해서 좋소. 키스신 안나오오...
그냥 새해 저녁 볼 거리가 필요한 댁들에게 볼거리 제공이오.
댁들도 읽을 거리 볼 거리 달아주면 고맙겠소 ㅋㅋㅋㅋㅋ
작성자: 불
작성일: 2025. 12. 31 16:45
어제 그제 만담이 재밌어서 나도 하소체를 쓰겠소
나 50대 후반
만화 경력 30년 넘었소
캔디부터 아르미안 네딸, 제멋대로 해라까지
이정애 작가 좋아하오..
아무튼..
근 10년간 단절하고 지내다
어제 뭔가 달콤한게 보고 싶어 밤 새워 본게
불 빌려드릴까요?요.
난 재밌었소.
담백해서 좋소. 키스신 안나오오...
그냥 새해 저녁 볼 거리가 필요한 댁들에게 볼거리 제공이오.
댁들도 읽을 거리 볼 거리 달아주면 고맙겠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