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 본 웹툰 이야기요.

어제 그제 만담이 재밌어서 나도 하소체를 쓰겠소

나 50대 후반

만화 경력 30년 넘었소

캔디부터 아르미안 네딸, 제멋대로 해라까지

 

이정애 작가 좋아하오..

 

아무튼..

근 10년간 단절하고 지내다

어제 뭔가 달콤한게 보고 싶어 밤 새워 본게

불 빌려드릴까요?요.

 

난 재밌었소.

담백해서 좋소. 키스신 안나오오...

그냥 새해 저녁 볼 거리가 필요한 댁들에게 볼거리 제공이오.

댁들도 읽을 거리 볼 거리 달아주면 고맙겠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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