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Gxa9e8y5DNQ?si=Wl-VTILEi6YwKkcM
1분 부터..
청문회장에서 쿠팡이 광고, 소송으로 언론 입막음을 어떻게 했는지 박현광 기자가 직접 증언.
박현광 : 제가 이걸 왜 설명을 하냐면 쿠팡이 2021년 2월에이 모든 기사를 묶어서 5개월치을 묶어서 한 번에 고소를 합니다. 민사소송으로 손해 배상 청구를 했고요.
그래서 저는 이것은 쿠팡이 언론에 그 재갈 물리기라고 단정을 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왜 그러냐면 제가 이직을 한 뒤에 쿠팡이 별도로 찾아와서 소를 취하자라는 요청을 합니다.
민사 소송이기 때문에 쌍방의 합의가 필요하기 때문에 그랬던 건데요.
저는 사실은 거부를 했는데 전 이미 직장을 옮긴 뒤 뒤 보니까 직장에서는 합의를 하고 다시 쿠팡과 어 광고를 다시 시작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있을 때는 쿠팡의 광고를 끊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