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강선우 너무 구려요

살려주세요 읍소하면서

제가 원래 이런사람이 아닌데 징징 짜는거

너무 어처구니 없어요.

 

사회생활하면서 제일 극혐하게되는 유형이예요.

필요할때 여성성 어필

갸륵한 표정

정의로운척

그러나 추악한 내면

 

저런게 하필이면 여.가.부 장관 후보였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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