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코트 입을지 패딩 입을지
백번 고민하고 사진 찍을 거 대비해 큰 맘 먹고 코트 입고 갔는데 사진 찍은 걸 보니 꼴이.... ㅠㅠ
얼굴이나 준비할껄 ㅠㅠ
남편은 사진이 너무 못나왔다 그러고
아들은 똑같이 나왔는데 엄마 왜 저러냐고 어리둥절..
새해엔 피부과 좀 가봐야겠어요.
작성자: 눈물만흐른다
작성일: 2025. 12. 31 13:25
너무 추워서 코트 입을지 패딩 입을지
백번 고민하고 사진 찍을 거 대비해 큰 맘 먹고 코트 입고 갔는데 사진 찍은 걸 보니 꼴이.... ㅠㅠ
얼굴이나 준비할껄 ㅠㅠ
남편은 사진이 너무 못나왔다 그러고
아들은 똑같이 나왔는데 엄마 왜 저러냐고 어리둥절..
새해엔 피부과 좀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