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31101500286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이호선 국민의힘당 무감사위원장이 발표한 이른바 당원게시판(당게) 사태' 결과에 대해 조작이라며 반박에 나섰다. 전날 가족들이 당게에 글을 올린 사실을 나중에 알게됐다 고인정했지만, 전날 자신의 이름과 관련해 발표된 부분은 조작이라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한전대표는 3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어제 이호 선씨는 동명이인 한동훈 게시물을 제가족 게시물인 것처럼 조작하는 등 게시물 명의자를 '조작'해 발표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이랑 결이 똑같네
망상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