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사춘기 오려나 싶더니만...
다시 조용해지고 잠잠해졌어요.
크리스마스에도 열공하고 학원 시험 보고..
요 며칠은 학원에서 공부하고 10시에 마치는데 그 시간에 운동하고 오네요.
아니 왜 이렇게 착한가요?
사춘기가 아직 안온건지 오다 말은건지...
내년 중 2 되는 아이입니다.
작성자: 사춘기
작성일: 2025. 12. 31 11:57
작년에 사춘기 오려나 싶더니만...
다시 조용해지고 잠잠해졌어요.
크리스마스에도 열공하고 학원 시험 보고..
요 며칠은 학원에서 공부하고 10시에 마치는데 그 시간에 운동하고 오네요.
아니 왜 이렇게 착한가요?
사춘기가 아직 안온건지 오다 말은건지...
내년 중 2 되는 아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