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보심 후회안함

https://www.youtube.com/shorts/xgG9DVrXwm8

 

어쩌면 저렇게 귀여울까요.

큰 머리에 짧뚱한 다리

저게 접어지나 싶은데 저걸로 춤까지 추다니 ㅎㅎ

우리애 1살도 안 됐을 때 양팔을 위로 올려도 서로 닿지도 않던 그 짧은 팔이

생각나고 AI 영상으로 징그럽지 않은 건 저거하고 다른 거 한 더 있는데 그거 뿐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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