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작은 단지 10억대 아파트 많아서요.
자녀 학령기 아니면 진짜 괜찮아요.
거기는 대단지가 꼭 필요치 않아요.
동네가 아파트 상가나
커뮤니티 센터 꼭 필요없는 핫플이어서요.
일단 맨바닥 땅값이 비싸잖아요. 빌라 통으로 사서 빌딩 짓겠다는 기업도 많고요.
강가에 성전지구 생기면 대단지 인프라 더 생기고요.
나솔 정희도 얼마 전 20평대 10억 초에 들어갔는데
거긴 재건축 바람이 불어서 10억 더 올랐어요.
이촌 용산 성수 결국 비슷한 가치 될 거고요.
서울도 어설픈 강남 3구 보지 마시고
마용성 동작 광진 보시면 투자 가치 있는 아파트 많아요.
개발 가능 빌라도 좀 챙겨보시고요.
서울은 한강이나 터미널 가까운 게 최고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