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유투브 알고리즘 떠서 몇 꼭지 봤어요
일단 그 쿠팡 대표 자격으로
범수 대타로 나온 미국사람
ㅎㅎ 영어쓰는 데 대한 자부심 국뽕이 있는듯
일단 범수씨의 일단 영어로 압도하겠다는
잔머리에 내내 불쾌했고요
그 통역사 가.. 중요부분에서 묘하게 윤색해서
통역했다 는 지적 이 있었으니 동시통역기를 쓰래도
싫다고 큰소리 치면서 초반에 거부.
뭘 잘했다고?? 태도가 왜 고압적이야??
참 대단한 통역사
그냥 직통역도 어려울 것을 어쩜그리
쿠팡에 유리하게 찜쪄먹게 통역 할 수 있는지
언어의 유희로 장난질치는 데 다시.불쾌
한국 보기를 우리 범수씨가
얼마나 핫바지로 보고
뒤에 숨어 조종하는지를 잘 보여준 청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