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서
연말이 무기력에 우울해.
뉴스는
집들이 수십억이라하고
주식이 급등했다하고
보잘것없는 내돈은 더욱 가벼워져가고~~
급속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작성자: 사는게
작성일: 2025. 12. 30 23:51
요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서
연말이 무기력에 우울해.
뉴스는
집들이 수십억이라하고
주식이 급등했다하고
보잘것없는 내돈은 더욱 가벼워져가고~~
급속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