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사는게 너무 고단..25년 bye~~

요즘

상대적 박탈감이 심해서

연말이 무기력에 우울해.

 

뉴스는

집들이 수십억이라하고

주식이 급등했다하고

 

보잘것없는 내돈은 더욱 가벼워져가고~~

급속도로 나락으로 떨어지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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