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왜케 빨리 갔죠

후딱1년이에요

내년에는  스스로 달달볶지말고

비교적 편안한 한해 보냈음좋겠어요

나에게 집중하고

운동하고  좋은 음식먹고

오로지 나한테 집중하는 한해였으면 좋겠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