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름없는 천사(전주)

전주 노송동 주민센터에

올해도 어김없이 기부천사가

나타났네요.

26년째 안쉬고,

올해도 1억 가까운돈을.

(그때그때 기부금액은 달라요. 동전까지)

복많이 받으실거에요

얼굴도 이름도 알리지않는 천사님.

저도 기부하고 싶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