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취향이에요.. 분위기가 나의해방일지다..
했더니 사랑의이해 감독이네요.
어두운 분위기가 아늑하고 좋네요.
배우들도 다 중타이상..
준경이름이 고려시대 척준경 생각나네요
엄마가 저렇게 사고가 나면 참 기막힐것 같아요. ㅠㅠ
장률도 한예종이네요. 새로운 얼굴이다..싶으면 요즘은 다 한예종
덴마크 영화중에 엄마가 아프리카에서 의료봉사하다 사고사를 당하나...?암튼 그래서 아빠와 두아들이 우울하게 살아가는 내용의 영화가 있는데 살짝 그영화가 생각이나네요. 결국 그아빠도 아프리카가서 또 봉사를 하나..그러면서 끝나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