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이 많지만 조건으로 이기기 힘드니 그러는 거겠죠?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누구 아이 칭찬하면
꼭 깎아내리는 말 하던데 여러번 반복되니
사람들도 알아차리고 그말에 동조하지 않아요.
오히려 당한 사람 편 들어 주고요.
그런데도 샘을 숨기지 못하고 그러네요.
나이가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자기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게 보여요.
이런 사람들 정말 같이 모임하고 싶지 않아요.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5. 12. 30 18:37
샘이 많지만 조건으로 이기기 힘드니 그러는 거겠죠?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누구 아이 칭찬하면
꼭 깎아내리는 말 하던데 여러번 반복되니
사람들도 알아차리고 그말에 동조하지 않아요.
오히려 당한 사람 편 들어 주고요.
그런데도 샘을 숨기지 못하고 그러네요.
나이가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자기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게 보여요.
이런 사람들 정말 같이 모임하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