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임에서 남을 깎아내리는 말하는 사람

샘이 많지만 조건으로 이기기 힘드니 그러는 거겠죠?

 

옆에서 보는 사람들이 누구 아이 칭찬하면

꼭 깎아내리는 말 하던데 여러번 반복되니 

사람들도 알아차리고 그말에 동조하지 않아요.

오히려 당한 사람 편 들어 주고요.

그런데도 샘을 숨기지 못하고 그러네요.

나이가 50이 다 되어가는데도 자기 마음하나 다스리지 못하는 게 보여요. 

 

이런 사람들 정말 같이 모임하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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