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3년때 영등포 역세권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잘했다고 했는데
그게 인생의 훈장인가 봐요.
전세 다니다가 힘들다고 3억 넘게 주고 샀는데
계속 오르니 어깨뽕이 장난 아니에요 ㅎ
맞장구 쳐주니 더 신나서 ㅎㅎ
나도 마포에 살 기회 있었는데 ㅠㅠ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5. 12. 30 18:21
지난 2013년때 영등포 역세권 아파트 산거
얘기하고 또하고
잘했다고 했는데
그게 인생의 훈장인가 봐요.
전세 다니다가 힘들다고 3억 넘게 주고 샀는데
계속 오르니 어깨뽕이 장난 아니에요 ㅎ
맞장구 쳐주니 더 신나서 ㅎㅎ
나도 마포에 살 기회 있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