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뭐...답정너 인거 같아서(아무리~ 애를~ 써봐도 갈수있는 학교는;;;)
기분도 꿀꿀하고 시내분위기도 보고싶고해서
있던 상품권으로 루이뷔$ 가서 머플러 샀어요.ㅋㅋㅋ
너무 이뻐요.
모노 그램이 큼지막하게 박혀있고 아주 젊어보이네요.
딸이랑 같이 쓰려구요.ㅎㅎㅎ
인생 뭐있나..사고싶은건 좀 사면서~살자꾸나.
브랜드를 띄우기 위해 그 수많은 직원들이 얼마나 노력했을지
달리 명품이 아니더이다..신세계 본점에서 전시까지 하던데 너무 멋있었어요.
직원도 얼마나 이쁘고 친절하던지요. 1대1마크를 하니 안살수가 ;;;
맛있는 갈아만든 주스도 주고 아주 기분이 좋았답니다. 루이비떙 사랑합니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