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부터 면치기를 흉내내왔는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자연스레 식사방식이 그렇네요.
문제는 어느날 부터 사레가 자주 들리네요. 노화라고 하기에는 주변 지인들과 비교가 되기도 하고.
후루룩 촵촵 먹는 시원함이 좋기는 한데, 한번씩 사레가 들리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작성자: 하나
작성일: 2025. 12. 30 14:29
언젠가부터 면치기를 흉내내왔는지도 모르지만, 요즘은 자연스레 식사방식이 그렇네요.
문제는 어느날 부터 사레가 자주 들리네요. 노화라고 하기에는 주변 지인들과 비교가 되기도 하고.
후루룩 촵촵 먹는 시원함이 좋기는 한데, 한번씩 사레가 들리면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