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금나나

미국에서 연애 찐하게 하고 놀아도 보다가

 재벌가 자제들에게 대시했다가 몇 번 까이고,

한국 돌아와서 

돈많은 건설업자 만나서 안방마님 행세하며

좋아하는 골프 지겹도록 치고

돈 펑펑 쓰며 잘 사는데

그깟 의사가 뭐라고 미련 갖겠어요?

 

의사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건데....

 

된장녀인지 약은건지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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