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연애 찐하게 하고 놀아도 보다가
재벌가 자제들에게 대시했다가 몇 번 까이고,
한국 돌아와서
돈많은 건설업자 만나서 안방마님 행세하며
좋아하는 골프 지겹도록 치고
돈 펑펑 쓰며 잘 사는데
그깟 의사가 뭐라고 미련 갖겠어요?
의사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건데....
된장녀인지 약은건지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30 12:38
미국에서 연애 찐하게 하고 놀아도 보다가
재벌가 자제들에게 대시했다가 몇 번 까이고,
한국 돌아와서
돈많은 건설업자 만나서 안방마님 행세하며
좋아하는 골프 지겹도록 치고
돈 펑펑 쓰며 잘 사는데
그깟 의사가 뭐라고 미련 갖겠어요?
의사도 결국 돈벌려고 하는건데....
된장녀인지 약은건지 똑똑한건지 멍청한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