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마감하고 싶어요
방법은
저의 미천한 상식으론
프로포폴
맞고 그대로 심장이 멎는 것
친척들을 봐도 그렇고
우리집을 봐도 그렇고
80전까지가 그나마 남의 신세 덜지는 것같아요
사고가 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요양병원에 기저귀차고 누워서
몸에 피부병 생기고
콧줄 끼고 시체로 숨만 붙어있는거
너무너무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에요
작성자: 80전에
작성일: 2025. 12. 30 06:22
스스로 마감하고 싶어요
방법은
저의 미천한 상식으론
프로포폴
맞고 그대로 심장이 멎는 것
친척들을 봐도 그렇고
우리집을 봐도 그렇고
80전까지가 그나마 남의 신세 덜지는 것같아요
사고가 나면 어쩔 수 없지만요
요양병원에 기저귀차고 누워서
몸에 피부병 생기고
콧줄 끼고 시체로 숨만 붙어있는거
너무너무 잔인하고 끔찍한 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