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누룽지 사서 보내줬어요
아침 굶지말고 끓여먹으라고
그런데 저는 과자처럼 바삭바삭 먹고있네요
어찌나 고소한지
살이 마구마구 찌고 있습니다
누가 말려주세요
작성자: 오~
작성일: 2025. 12. 30 04:34
지인이 누룽지 사서 보내줬어요
아침 굶지말고 끓여먹으라고
그런데 저는 과자처럼 바삭바삭 먹고있네요
어찌나 고소한지
살이 마구마구 찌고 있습니다
누가 말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