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아빠한테 신경질적인 엄마한테 자랐어요. 전업주부고 그다지 집안일에도 성실한 스탈이 아닌 엄마인데 아빠한테 어찌나 신경질을 내던지.
쓰레기 버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솔직히 아빠가 불쌍해요
돈벌어서 다 큰 성인(엄마) 먹여살리는데 평생 고맙단 소리 한 번 못듣고..
그리고 항상 부정적입니다. 무슨 말만 하면 반박하는 말을 하고. 왜그럴까요.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5. 12. 30 03:43
평생 아빠한테 신경질적인 엄마한테 자랐어요. 전업주부고 그다지 집안일에도 성실한 스탈이 아닌 엄마인데 아빠한테 어찌나 신경질을 내던지.
쓰레기 버려라 이거해라 저거해라
솔직히 아빠가 불쌍해요
돈벌어서 다 큰 성인(엄마) 먹여살리는데 평생 고맙단 소리 한 번 못듣고..
그리고 항상 부정적입니다. 무슨 말만 하면 반박하는 말을 하고. 왜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