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올해 나혼산 테이블은 초상집이었네요

다들 까라지고

상받은게 옥자연 구성환

수년간 굳건했던 나혼산 아성이 이렇게 허물어지는 느낌입니다 

나혼자 잘산다 돈자랑프로 식상했는데

이렇게 수명이 다하는 느낌이

 

이런 이슈로 

다른데 포커스 주는 의미로 김연경프로 상 정말 많이 조고

대상은 유재석

나혼산과 전현무 저물어가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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