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세상에 여태익명으로 보내고 있었어요

하 

어쩌면 좋죠

별로 친하지 않은 직장 관계자들

근데 인사는 하는게 좋은 사람들 축의금 부의금을 다 익명으로 계좌이체하고 있었어요

기가막혀..

언제부터였는지 기억도 안나고

받는사람 표시에 다 축의금 부의금 이런식으로 써서 보냈어요

저는 당연히 제 이름도 같이 찍히는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ㅠㅠ

아 기가막혀..

이번달만 해도 몇십인데요 ㅠㅠ

사람들이 뭐라고 생각을 할까 어쩜 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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