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점심을 일부러 흰죽만 먹고 대장내시경 약 먹고 지금 속 비우고 있는데 배는 너무 고프고 .
지금 제일 먹고 싶은게 남편이 먹던 라면. 그리고 달달한 호떡.
먹고 싶은걸 맘껏 먹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
4년만에 대장내시경하는데 지금 먹고싶은거 이름이 한가득이네요.
내일 다 먹어야겠다.
작성자: 라면
작성일: 2025. 12. 29 21:17
오늘 아침 점심을 일부러 흰죽만 먹고 대장내시경 약 먹고 지금 속 비우고 있는데 배는 너무 고프고 .
지금 제일 먹고 싶은게 남편이 먹던 라면. 그리고 달달한 호떡.
먹고 싶은걸 맘껏 먹는게 얼마나 행복인지 .
4년만에 대장내시경하는데 지금 먹고싶은거 이름이 한가득이네요.
내일 다 먹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