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생은 걔꺼지만 큰애 재수하고 07아이까지ㅠㅠ
정말 ㅠㅠ 입시 내맘대로 안되네요
수시 6광탈 했구요
정시 시립대 경희대 건대 잡았는데
서성한 참 가고 싶구요 ㅠㅠ
중앙대도 너무 보내고 싶네요 ㅠㅠ
남편은 저렇게 잡으라고 무심한데 저는 어떻게든
높여볼데있나 눈알이 빠지겠네요 ㅠㅠ
그래도 좀 잘하던 아이라 혹시 엄청 잘가는거 아닌가 했는데 현역 쉽지않네요
생명이 4가 나와갖고 ㅠㅠ 백분위를 막 깎아먹네요
재수 한다해도 힘들고 부담스러운데 자기가 안한다하니 또 아쉽기도 하고 마음이 복잡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