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51229180711666
이미 한 차례 얘기한 주제인 듯, 김 의원은 "선뜻 믿 기 어려운 행동"이라면서 "바로 돌려주든지, 사무국 장한테 말겨두든지, 공천 배제, '컷 오프'해야 되겠다 그러면 돌려줬어야 하지만, 그런 것 전혀 없이 이렇게 됐다"고 말을 이어갔습니다.
김병기 의원이 강 의원에게 돌려주라고 한 건 바로 돈'이었습니다.
김병기 의원은 "1억, 이렇게 돈을 받은 결 지역 보좌 관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거 아니냐"며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라고 강 의원에게 말합 니다.
그러자 강 의원은 "정말 그냥 아무 생각이 없었던 것"이라고 답합니다.
돈을 건넨 사람으로 언급된 인물은 당시 강선우 의원 의 지역구인 강서구에서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중 인 김경 현 서울 시의원 이었습니다.
일타쌍피인가? 이래서 강선우 편들어준건가
보좌관 폭로보면 강선우도 정상아니던데 쉴드치고 난리도 아니였던게 참..
강선우도 빠이~~
이렇게 걸러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