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가 사고 싶었던 집이 호가가 두배 뛴거 보고는
하루종일 멍..
근데 실컷 누구에게 두들겨 맞은 거 처럼
기분이 그래요...
어디 고향없이 살아야 하나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녀야 하나
낯선곳에서 살아야 하나
그런생각....ㅠㅠ
작성자: hhggf
작성일: 2025. 12. 29 18:52
오늘 제가 사고 싶었던 집이 호가가 두배 뛴거 보고는
하루종일 멍..
근데 실컷 누구에게 두들겨 맞은 거 처럼
기분이 그래요...
어디 고향없이 살아야 하나
정처 없이 떠돌아 다녀야 하나
낯선곳에서 살아야 하나
그런생각....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