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때 88,000원대 고점에 잡고
물타고 물타서 평단 79,000원 간신히만들어놓음
23년 8만원 잠깐 넘었을때
못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올해 원금 회복하자마자 홀랑 다 팔았는데
120,000원을 갔네요
아 솔직히 속쓰리고 배아프고
주식 너무 못하는것 같아 자괴감들고
넘 고통스럽네요 ㅋㅋㅋ
작성자: 헉
작성일: 2025. 12. 29 16:45
코로나때 88,000원대 고점에 잡고
물타고 물타서 평단 79,000원 간신히만들어놓음
23년 8만원 잠깐 넘었을때
못판게 천추의 한으로 남아
올해 원금 회복하자마자 홀랑 다 팔았는데
120,000원을 갔네요
아 솔직히 속쓰리고 배아프고
주식 너무 못하는것 같아 자괴감들고
넘 고통스럽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