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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누이 며느리가 같이 임신했는데 둘 다 입덧중.
근데 시누이가 며느리가 싸준 김밥이 먹고싶다고함.
입덧때문에 못한다고 입덧줄어들면 싸주겠다고 함.
근데 시어머니가 계속 얘기하다가
친정어머니가 대신이라도 싸주면 안되겠냐고 함.
(친정어머니랑 그 며느리가 김밥맛이 같음)
근데 친정어머니가 항암치료중이고 그걸 알고있음.
그래도 부탁함.
화가나서 친정어머니한테 하소연했고.
친정어머니가 시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둘이서 싸움.
그러면서 시어머니에게온 마지막 카톡이..
중간에서 말 줄이는 얀습 좀 하라고 함.
이거 진짜 실화인가 싶네요.
어질어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