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우연히 엄마가 보는거 같이 보는데
별리라는 곡이라고 이거 김 수철이 부른거라는데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잘부르네요
https://youtu.be/_M-YUZMrNnA?si=y16-vr3ODuuw0NWq
예전에 득음한 창소리꾼들 노래할때
듣는사람들 애간장이 녹았다
간장을 쥐었다 놨다한다는데
진짜 라이브로 들었음 대단했을듯요
작성자: ㅗㅎㄹㅇ
작성일: 2025. 12. 29 13:24
어쩌다 우연히 엄마가 보는거 같이 보는데
별리라는 곡이라고 이거 김 수철이 부른거라는데
정말 뭐라 말할 수 없이 잘부르네요
https://youtu.be/_M-YUZMrNnA?si=y16-vr3ODuuw0NWq
예전에 득음한 창소리꾼들 노래할때
듣는사람들 애간장이 녹았다
간장을 쥐었다 놨다한다는데
진짜 라이브로 들었음 대단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