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시골 동네에 살고있어요.
어딜가나.. 친절하지가 않아요.
아줌마라서 그런걸까요?
특별히 진상짓을 한 적이 없는데.. 은근 잠재적 진상 취급을 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짜증나네요~~
작성자: ㅁㅁ
작성일: 2025. 12. 29 12:28
초저 아이키우는 엄마입니다.
무뚝뚝한 경상도 시골 동네에 살고있어요.
어딜가나.. 친절하지가 않아요.
아줌마라서 그런걸까요?
특별히 진상짓을 한 적이 없는데.. 은근 잠재적 진상 취급을 받는다고 느낄 때가 있어요.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