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4 되는 16년생 친구들
자랑 좀 해주세요.
저희 애도 자극받아서 분발 좀 하게요.
예체능 전공할거도 아닌데 너무 예체능을 그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막상 전공 할래 하고 떠밀었더니 싫다고 겁을 내요. ㅎㅎ
작성자: ㅎㅎ
작성일: 2025. 12. 29 11:17
초4 되는 16년생 친구들
자랑 좀 해주세요.
저희 애도 자극받아서 분발 좀 하게요.
예체능 전공할거도 아닌데 너무 예체능을 그간 많이 했던거 같아요.
막상 전공 할래 하고 떠밀었더니 싫다고 겁을 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