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킴은 이번 사태를 노이즈 마케팅 수단 정도로 생각하는 것 같네요.
뭐 쿠폰방식 정도야 어느정도 예상했는데 어디서 듣도보도 못한 서비스에 4만 쿠폰..ㅋㅋㅋ
그래놓고 5만 보상한다고, 기레기들 또 옆에서 나발불고 있네요.
그냥 신규서비스 론칭하면 대게 써먹는 방식을 보상안이라고... ㅋㅋㅋㅋ
컬리도 아무 이유없이 만원씩 쿠폰 날리고 있습니다. 쿠팡은 지들이 뭐라고.. 나참.
대한민국을 진짜 개호구 그 이하로 보는 범킴씨의 마인드가 그대로 보이네요.
이래도 쿠팡 쓸거야? 뭐 이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