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윤석열이다’ 하던 사람도 눈한번 질끈 감고 ‘우리가 이재명이다’ 한번만 해주면 ‘만사 오케이’인 것이 이재명 정권의 정체입니다. 그래놓고 ‘2차 내란특검’이니 ‘내란청산TF’ 니 하며 ‘계엄 장사’ 계속하는 이재명 정권이 참 같잖습니다.
이재명 정권에게 계엄은 ‘막아야 할 대상이 아니라 단지 비즈니스 대상일 뿐’이라는 점이 계엄을 적극 옹호한 이혜훈 장관 지명으로 확인되었습니다.
그러니 이재명 정권은 앞으로 ‘계엄 장사’ 그만하십시오. 사실 따지고보면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는 어차피 무서워서 숲에 숨었던 계엄이었는데도 이미 장사 해먹을 만큼 해먹은 것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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