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든 식구든
선물 주거나 돈 주면
다음부터 그냥 받는게 당연하고
안주면 서운해 해요.
나는 주는 역할 상대는 받는 위치로
고정되는 느낌.
돈 주는거 내가 많아서 주는거 아닌데
나는 돈이 넘쳐나서 주는 줄 알아요.
누칼협 맞고요.
내가 바보 맞고요.
그렇게 받고도 연말이라고 전화나 안부 톡도 없네요.
이젠 그냥 나 혼자 잘 먹고 잘 노는데 쓰려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29 01:15
조카든 식구든
선물 주거나 돈 주면
다음부터 그냥 받는게 당연하고
안주면 서운해 해요.
나는 주는 역할 상대는 받는 위치로
고정되는 느낌.
돈 주는거 내가 많아서 주는거 아닌데
나는 돈이 넘쳐나서 주는 줄 알아요.
누칼협 맞고요.
내가 바보 맞고요.
그렇게 받고도 연말이라고 전화나 안부 톡도 없네요.
이젠 그냥 나 혼자 잘 먹고 잘 노는데 쓰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