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트에 팔 안 들어간다고 난리치더니
기어코 그걸 뜯어서 베어물었네요.
한입은 커녕 반절을 벌써 뚝딱!
어서 냉장고에 숨겨놔야겠어요.
식욕과 충동의 노예 ㅜㅜ
작성자: ㅜㅜ
작성일: 2025. 12. 29 00:53
코트에 팔 안 들어간다고 난리치더니
기어코 그걸 뜯어서 베어물었네요.
한입은 커녕 반절을 벌써 뚝딱!
어서 냉장고에 숨겨놔야겠어요.
식욕과 충동의 노예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