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13살 차이나는 분에게 대시하고 보니

제가 진짜 외롭긴 했었나봐요 

한 한달쯤 그분 생각에 몰두해 있다가 비로소 좀 빠져 나오네요....

생각해보면 50 되도록 미혼인 남자이니 까탈스러울 법도 한데요 

다행히 그분이 에둘러서 다음에 만나자고 거절한 덕분에 딱히 뭐 더 진전되고 그런것도 없었어요 

 

어디 괜찮은 남자가 헤까닥해가지고 절 몇개월만 좀 좋아해줬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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