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었어요.
굴러가듯 읽히네요.
처참한 내용이 구슬 굴러가듯 또르르 읽혀요.
담담히 읽다가
동호 엄마의 글에서 터져 나오는.
뒷북이지만 다시 계속해서 수면 위로 올려져야하는 역사라 생각해요.
소년이 온다는.
그 잔혹한 학살을 구슬이 굴러가듯 또르르 읽히게 하는 글입니다.
그 잔혹한 역사를 잊지 않아야해요.
되풀이 될 수 있는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해요.
작성자: 늦다
작성일: 2025. 12. 28 19:36
읽었어요.
굴러가듯 읽히네요.
처참한 내용이 구슬 굴러가듯 또르르 읽혀요.
담담히 읽다가
동호 엄마의 글에서 터져 나오는.
뒷북이지만 다시 계속해서 수면 위로 올려져야하는 역사라 생각해요.
소년이 온다는.
그 잔혹한 학살을 구슬이 굴러가듯 또르르 읽히게 하는 글입니다.
그 잔혹한 역사를 잊지 않아야해요.
되풀이 될 수 있는 역사임을 잊지 말아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