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기분 드러워요

주말 오후에 빅엿을 멕이네요.

잘한다 잘한다 하니

인사가 왜 이모양인지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이혜훈이라니

하다하다 어느부분 하나 받아들일  부분이 있어야죠?

가만 생각하니 혹시 보험드나요?

퇴임후 생각해서?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하냐구요!!!

지지고 뭐고 힘빠져요.

벌써 몇번째 실망을  주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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