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오후에 빅엿을 멕이네요.
잘한다 잘한다 하니
인사가 왜 이모양인지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이혜훈이라니
하다하다 어느부분 하나 받아들일 부분이 있어야죠?
가만 생각하니 혹시 보험드나요?
퇴임후 생각해서?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하냐구요!!!
지지고 뭐고 힘빠져요.
벌써 몇번째 실망을 주냐구요
작성자: ...
작성일: 2025. 12. 28 17:21
주말 오후에 빅엿을 멕이네요.
잘한다 잘한다 하니
인사가 왜 이모양인지
인재가 그렇게 없나요? 이혜훈이라니
하다하다 어느부분 하나 받아들일 부분이 있어야죠?
가만 생각하니 혹시 보험드나요?
퇴임후 생각해서? 오죽하면 이런 생각까지 하냐구요!!!
지지고 뭐고 힘빠져요.
벌써 몇번째 실망을 주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