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백의 대가—-스포유

 

지금 어제부터 정주행...

원래 보려고 본건 아닌데

누가 재밌다고 해서요

 

재미는 있는데

너무나 잔잔하네요

하 이렇게 까지 다 보여줘야하나요.

너무 무서운데

 

변호사 부부는

딱 누구 생각나고

유투부하는 기자는

딱 누구 생각나고

 

박해수씨랑

선영씨

연기 참 잘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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