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십몇년 간...
주중엔 아주머니가 하시고 시켜도 먹고 하지만
주말엔 제가 집밥해서 아이도 주고 남편도 줬는데
오늘 남편이 하는 말이 사실 자기는 요리를 잘하고 저보다 더 잘할수 있대요 특히 오징어볶음 계란말이 정도는 누구보다 잘한다고 ㅎㅎ
저 이제 손떼고 안할려고요
오히려 잘됐어요
작성자: 오호
작성일: 2025. 12. 28 16:17
지난 십몇년 간...
주중엔 아주머니가 하시고 시켜도 먹고 하지만
주말엔 제가 집밥해서 아이도 주고 남편도 줬는데
오늘 남편이 하는 말이 사실 자기는 요리를 잘하고 저보다 더 잘할수 있대요 특히 오징어볶음 계란말이 정도는 누구보다 잘한다고 ㅎㅎ
저 이제 손떼고 안할려고요
오히려 잘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