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맞벌이 부부인데 제가 주말에 한두끼는 요리하며 살았어요

지난 십몇년 간... 

주중엔 아주머니가 하시고 시켜도 먹고 하지만

주말엔 제가 집밥해서 아이도 주고 남편도 줬는데

오늘 남편이 하는 말이 사실 자기는 요리를 잘하고 저보다 더 잘할수 있대요 특히 오징어볶음 계란말이 정도는 누구보다 잘한다고 ㅎㅎ

 

저 이제 손떼고 안할려고요

오히려 잘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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