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다리가 부러져서(안에 뼈가 많이 부셔졌다고 했음)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2년이 지나도 관절이 접히지가 않아요.
처음엔 아파서 오래누워있고, 그다음에 운동하고
뼈가 약하다고 무리해서 재활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문제 있는 걸까요? 다시 수술을 해야 할까요?
지방에서 했는데 수술 잘하는 서울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
작성자: aaa
작성일: 2025. 12. 28 13:30
엄마가 다리가 부러져서(안에 뼈가 많이 부셔졌다고 했음)
수술을 했는데, 수술후 2년이 지나도 관절이 접히지가 않아요.
처음엔 아파서 오래누워있고, 그다음에 운동하고
뼈가 약하다고 무리해서 재활하지 말라고 해서 지금까지 왔는데 문제 있는 걸까요? 다시 수술을 해야 할까요?
지방에서 했는데 수술 잘하는 서울 병원 좀 추천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