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안성재 두쫀쿠 사태? 댓글 보고 울어요

댓글 맛집입니다. 

시영아, 들어가 있어. 언니들이 해결해줄게.. ㅋㅋㅋㅋㅋㅋ

 

결국 안성재가 인스타에 두쫀쿠를 올렸답니다. 

안성재 아이들이 넘 귀엽고 이쁘네요. 

 

300만 뷰에 육박하고

댓글은 만개가 넘어요

 

진짜 애기때 코믹메이플스토리 사달라고 했더니 세계전집 받은 기억이 나면서 개스트레스 받아요;;

어릴적 부모님들한테 강제 웰빙 당한 ptsd들 몰려와서 댓글창 난리난게 개웃김 ㅋㅋㅋㅋ

나 그냥 라면 먹고 싶은데 아빠가 스프 반만 넣고 양파랑 버섯 넣었을 때

어릴때 탑블레이드 팽이 유행이였는데 아빠가 무슨 민속전통팽이 가져와서 학교 들고 갔다가 놀림받은거 생각나네.

미쉐린 3스타 셰프가 두쫀쿠 못 만들어서 8천명한테 조리돌림 당하는 게 진짜 개쳐웃김 ㅋㅋㅋㅋㅋㅋ

시영아 아빠 카드로 집 가서 두쫀쿠 백개 시켜먹어

어릴때 강제 건강당한 어른이들 화나서 몰려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댓글 보고 시영이가 속상해서 울었다는건줄 알았는데 정작 시영이는 의젓하고 시청자들은 문을 쾅 닫고, 사춘기가 오고, 울부짖고

침대에서 티비로 보다가 시영이 말안듣고 억지부리면서 요리 망치는 큰벨루가때매 악플달려고 컴퓨터켰습니다.

 

심심하신 분, 댓글 먼저 보세요. 

https://youtu.be/72Y_aGVf3Ms?si=ADIih5mia41d2y0H

 

기사까지 나옴

https://www.sportsseoul.com/news/read/1573888

 

화면 캡처

https://www.fmkorea.com/best/9311977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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