ㅅㅅ 경험 하기 전에는
죽으면 썩어 문들어 질 몸~하면서
실컷 자유 연애~하다가 죽어야지~~를 외치다가
29살에 처음 해 보고
영화에서 책에서 읽었던
여자들의 즐거움
이런 것은 경험 할 수 없겠구나~
그리고
남자들 지 혼자 끙끙거리다가
지 혼자 난리 치다가
지 혼자 흥분하다가
지 혼자 스르르 힘없이 꺼지고
이런 것을 보다보니
저런 유약한 것을 가진 남자들과 하면
할 수록 내 몸에 손해겠구나~
저런 유약하고 무능력한 물건을
내 몸에 주입 시키는 것은
내 건강에 좋지 않겠구나~싶어서
50대고 결혼도 했지만
평생 10~20회 사이로 해보고
성생활 마감을 했어요.
마지막 ㅅㅅ는 17년 정도 된 거 같구요.
거의 하지도 않았지만
안 하고 사니까
편하고 너무 편하고 또 편하고
건강에도 너무 좋고
너무 안 해서인지
건강검진 할 때
유방검사 할 때보다
자궁검사 할 때가 좀 더 아픈 것이 단점
솔직히 여기 분들도
젊을 때 많은 남자랑 해 볼걸~말을 하는데
안 한것을 정~~말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왜냐
남자들이 자위하듯 ㅅㅅ 하기 때문에
여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면 되거든요.
운동선수 출신이나 힘 좋은 남자 아니면
대부분 그 부분이 허약해서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여자들 기분만 나쁘게 하거든요.
잘 못 하다가는 이상한 병 걸릴수도 있구요.
그래서 안 하는 것이
내 몸 건강에 훨~씬 좋다~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