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게 말하면 유해졌고 솔직히 말하면 빙구가 된 느낌이에요.
억울한 상황에서도 어버버하다가 손해 보구요.
전엔 안그랬거든요. 파이팅하는 성격이었는데 호르몬 변화가 생기더니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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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 12. 27 22:50
좋게 말하면 유해졌고 솔직히 말하면 빙구가 된 느낌이에요.
억울한 상황에서도 어버버하다가 손해 보구요.
전엔 안그랬거든요. 파이팅하는 성격이었는데 호르몬 변화가 생기더니 왜이렇게 된건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