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답답한, 아니 묵직한 느낌도 없었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응급처치(?)를 하고 나오자마자 마그밀 두 알을 먹고 일상생활을 했는데 2시간 후부터 편안해졌어요. 제가 초등때 아락실이라는 약의 효과를 봤는데 이제는 마그밀이네요. 화장실에서 세상 하직할뻔 했어요.
작성자: 죽다 살아남
작성일: 2025. 12. 27 18:28
그 답답한, 아니 묵직한 느낌도 없었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응급처치(?)를 하고 나오자마자 마그밀 두 알을 먹고 일상생활을 했는데 2시간 후부터 편안해졌어요. 제가 초등때 아락실이라는 약의 효과를 봤는데 이제는 마그밀이네요. 화장실에서 세상 하직할뻔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