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변비를 모르고 살았는데 마그밀이 신의 한수였어요

그 답답한, 아니 묵직한 느낌도 없었는데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암튼 응급처치(?)를 하고 나오자마자 마그밀 두 알을 먹고 일상생활을 했는데 2시간 후부터 편안해졌어요. 제가 초등때 아락실이라는 약의 효과를 봤는데 이제는 마그밀이네요. 화장실에서 세상 하직할뻔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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