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슐리에서 몇일전 가족들이랑 저녁먹는데 든 생각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특별한 날도 아닌데 온가족 다 모여서
뷔페를 먹는게
일상이 된건지
거기에 다들 몽클에 모피에 백만원대 패딩이 엄청 많고
차들도 좋고
우리 나라 진짜 부자긴 한것 같아요.
뷔페 먹는데 약간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전 40대 초반인데 ㅎㅎ
사람들 다들 잘 살긴 잘 살아요
근데 조금의 불편도 못참아서 문제지
작성자: ㅡ
작성일: 2025. 12. 27 16:20
애슐리에서 몇일전 가족들이랑 저녁먹는데 든 생각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특별한 날도 아닌데 온가족 다 모여서
뷔페를 먹는게
일상이 된건지
거기에 다들 몽클에 모피에 백만원대 패딩이 엄청 많고
차들도 좋고
우리 나라 진짜 부자긴 한것 같아요.
뷔페 먹는데 약간 옛날 생각나더라구요 전 40대 초반인데 ㅎㅎ
사람들 다들 잘 살긴 잘 살아요
근데 조금의 불편도 못참아서 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