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며느리글과 비슷한 사람들

살면서 몇명 봤는데

다 90넘어 돌아가시거나 

89세임...

이제 그런 사람 없는 세상인줄 알았더니

인간의 진화는 멀었음.

 

댓글 대충보니 며느리가 싫어하는 걸

골고루도 갖춘

완전체...

 

저렇게 다 갖기도 힘듬 

축하함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